인테리어 계약금·중도금·잔금 정하는 방법
공사비 지급조건은 비율 하나보다 언제 무엇을 확인하고 지급하는지가 중요합니다. 계약금·중도금·잔금을 공정 진행과 연결해 적어두면 서로 다른 기대를 줄일 수 있습니다.
계약금은 계약 성립과 착공 준비의 기준으로 봅니다
계약금 지급 전에 계약 상대, 최종 견적서, 착공일, 주요 자재, 공사기간을 확인하세요. 계좌명의가 계약 상대와 다르면 관계와 사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도금은 날짜보다 공정 기준을 함께 적습니다
“10월 10일 중도금”처럼 날짜만 정하면 공정이 늦어져도 지급시점이 먼저 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철거·설비·목공 등 합의한 단계가 끝났을 때 지급한다는 식으로 기준을 연결하면 상황을 판단하기 쉽습니다.
잔금은 최종 검수와 보완사항을 연결합니다
완료 통보를 받았다고 바로 잔금을 지급하기보다 최종 견적서와 변경합의서를 기준으로 누락·미시공·파손·보완사항을 확인합니다. 남은 보완이 있다면 처리일과 잔금 조건을 기록하세요.
지급비율에 정답 하나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공사규모, 자재 선구매, 공정기간에 따라 지급구조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한쪽이 과도하게 앞서 부담하지 않도록 하고, 각 지급시점의 조건을 문서로 남기는 것입니다.
공사 중 금액이 바뀌면 지급표도 함께 바꿉니다
추가공사 때문에 총액이 달라졌다면 기존 계약금·중도금·잔금 기준도 다시 계산해야 할 수 있습니다. 변경금액만 문자로 합의하지 말고 변경 후 총계와 남은 지급액을 한 번에 정리하세요.
총 공사금액, 부가세 포함 여부, 각 지급액, 지급시점, 지급조건, 입금계좌, 잔금 전 검수기준을 한 세트로 적어두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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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니체크는 공개된 사실정보를 정리해 판단을 돕습니다. 특정 업체의 시공 품질·안전·계약 이행을 인증하거나 보증하지 않으며, 계약 직전에는 원본기관의 최신 정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